중목 설계사례

2 [파주]비가 내리면 침수 되었던 집

대문이 없어 중학생 소녀가 위험에 노출되기 쉬었던 집입니다.
야외에 있는 재래식 화장실은 거동이 불편하신 할머니가 쓰러지게 된 이유이기도 합니다.
지붕이 낡아서 비가 내리는 날에는 어김없이 빗물이 흘러들었고, 40대 중반의 아버지와 중학생인 딸이 거실에서 함께 잠들고 생활하던 낡고 대문도 없던 집이었습니다.

대안책 : 면적은 13.6평(45.15㎡), 높이 3.5m 내에 건축을 해야하는 '건축법과의 전쟁' 37㎡(약 11평) 이하의 주택을 일컫는 이른바 초 소형주택이었죠. '타이니 하우스'의 개념에서 업그레이드 하여 바닥은 물론 공중 공간까지 활용해 13평이라는 좁은 집을, 빈 공간 없이 25평으로 200%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작지만 큰 집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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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[여주]창고에 사는 소녀

전세값으로 짓은 합리적인 단독주택입니다.
넓은 대지를 활용! 40평처럼 넓어 보이는 22평 단층집‘나무데크’, 담장과 본채 사이의‘포켓가든’등
실외 공간도 실내처럼 활용해 탁 트인 자연과 아늑한 실내를 동시에 즐기는 전원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.
<포도송이 하우스>의 최대 장점! 3대를 위한 각각 다른 테마의 독립 공간, 다양한 나이대의 가족 구성원! 각자의 취향을 고려한 맞춤 테마 인테리어는 단독주택의 최대 단점을 극복하여
‘단열 및 냉·난방비’ 절약을 위한 장치들로 무장했습니다.

스타의 한 평은 <넓고 깔끔한 욕실&화장실>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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